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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일기/🪡실크송

실크송 일지 (18화) 지휘자의 선율

by 켄탕 2025. 12. 14.

그리고 종의 집으로 돌아오니

드디어 샤크라 퀘스트다!!!!!!1

 

어째서 담즙의 호수에 계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새로 생긴 길을 뚫고 따라갔다.

샤크라의 흔적을 따라 따라가는게 힘들었음..

제가 선행을 좀 많이 했죠

드디어 제 이름을 알아주시는군요

 

노쇠로 죽은게... 진짜 대단함

이 미친 동네에서 노쇠로 죽었다는게 신기하다

 

사실 미쳤거나 시체로 발견되거나 할줄 알았는데 평화로운 곳에서 평범하게 죽어있는게 의외였음

 

감동적이야...

 

샤크라의 고리도 얻었다.

 

이제 지도도 안 팔테니 사라질까? 싶었는데 종의 심장부에 잘 있었다

팔룸이 너무 넓어서 이 지역에 아직 볼게 많다고 돌아가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 돌아가면 안되지

나랑 왕의 궁정 가야지

 

곧바로 왕의 궁정으로 직행-!!!!!!

했지만 1페이즈부터 샤크라가 나오지는 않았다.

2페 정도부터 나오고... 2페부터 엄청 도망다님 샤크라 엄청 쎄더라ㅎㅎ

 

왕의 궁정 무적 자리 공유합니다

저 자리에 있으면 저 돼지들 공격이 하나도 한 맞는다.

날라다니는 애들 나올 때는 열심히 싸우다가 돼지들이 나오면 저 구석에 붙어서 샤크라한테 징징거렸다

 

하 드디어

드디어!!!!!!

어딜 가시려고요

안돼 다른 잡몹러쉬도 같이 해줘

 

특히 그 담즙 잡몹러쉬 같이 해줘 징징

 

아무튼 이 왕의 궁정을 못 깨서 얼마나 많은 길을 돌아왔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5페 넘어갔을 때 바로 도망가서 다른 퀘 먼저 하라는 뜻이었는데...

개인적으로 톱니바퀴랑 금고에 비해 난이도가 너무 어려웠는데 그냥 내가 전투를 못해서 어려운거구나 싶었다.

그리고 의외로? 살아있는 NPC가 있었음

 

드디어

 

아 드디어!!!!

근데 노래를 열심히 배우긴 했는데 노래가 딱히 멋인진 않앗음.. 우어어어 하는 느낌

엘리베이터가 열렸고 일단 찍먹 해보자 하고 올라갔는데

??

레이스 2차전이 또 나올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건.. 이거 데모 때 보여준거잖아

너네 최종보스전을 데모 때 보여준거야??? 뭐지 이 패기

 

암튼 2차전이니만큼 난이도가 크게 높지는 않고, 익숙한 패턴이었지만...

왠지 연전일 것 같아서 더 준비하고 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