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1999
이벤트 퀘스트 <질주! 골든 시티로!>
사실 고독의 노래까지 메인 퀘스트만 달렸을 때는 이 게임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건지 잘 모르겠었는데 (너무 빠르게 봐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이제 슬슬 알 것 같다.

남매 그림체가 너무 다른게 웃김

근데 이거 보고 슬픈 열대 보니까 안조 날라를 왜 이때 그렇게 묘사했는지 잘 모르겠고...?
아무튼 모두의 해결사 같은 J이지만 마틸다랑 말이 꽤 잘 통하는 것이 재밌었다.
그리고 기다리던 어크 콜라보 상편이 열렸다.
어크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아직 해본적은 없었는데... 이번 콜라보로 관심이 생겨서 기웃거리는 중이다

에지오 너무 멋있구요, 저는 늘 국가 유산의 지붕을 타보고 싶었어요

X는 메인 퀘스트 비중에 비해서 공식 일러스트에 등장하는 비율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처음에 의미심장하게 등장해서 아무것도 안함) 이번 퀘스트나 유튜브를 보면 메타 캐릭터 역할을 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ㅋㅋㅋ X에게 부탁해~

이 일러스트 너무 멋있어서 에지오 천장쳐서 데려왔다. 3통찰 35렙까지 키워줬더니 엄청 강하다.
이번 레이드 보스가 에지오에 특화되어 있기도 하겠지만 추가공격 세팅을 해놓았더니 진짜.. 진짜 강하고 엄청 많이 때린다
우리집 추공덱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근데 암살단이라면서 마지막 웅장-전투 묘사가 진짜 웃겼는데
암살단이 아니라 레지스탕스? 라고 생각하면 말이 되긴 한다

이런거 보면.. 약자들이 모여서 꾸린 정의의 레지스탕스 같다가도
막상 인겜을 열어보면 길 가는 사람 때리고 있는 것 같고?? 아직 잘 모르겠어

다빈치가 나오는 것도 재미 포인트이지만

뭔 이상한 버그에 걸려서 이 장 내내 다빈치의 종달새와 함께해야했다.
아이패드 사양이 슬슬 부족하다...
유튜브 에디션으로 지난 이벤트 퀘스트인 '루트77: 유령의 도로', '슬픈 열대', '지구에서의 마지막 밤'도 모두 시청했다.
몰아보기엔 꽤 많은 양이지만 1.5배로 틀어놓고 소리 들으면서 뜨개를 하니까 딱 좋았다... 다음 퀘스트도 뜨개거리 들고 봐야지😎👍
직접 게임에서 시청하려면 배속도 안되고, 지루한 부분 스킵도 못하고(만담이라던가) 계속 눌러줘야해서 조금 귀찮은데 이렇게 보니까 편하네... 몰아봐야 할 다른 게임 퀘스트도 유튜브로 배속해서 볼까...ㅎㅎ
루트77은 대놓고 호러 컨셉으로 나왔는데 분위기가 너무 잘 살아있어서 엄청 몰입해서 재밌게 봤다. 이벤트의 오리지널 스토리 + 메인 퀘스트와 이어지는 스토리가 잘 버무려져 있어서 흥미진진했다. 케...케일라...!!

그리고 튜즈데이 미친 여자 너무 무서워요
그리고 메인 퀘스트의 <슬픈 열대>
몰랐는데 더블 픽업으로 자만추한 로페라가 슬픈 열대의 주인공인데... 불쌍해...... 가방 속 대사는 밝고 명랑한데

그리고 소더비와 카슨의 만남도 아련하고 안타깝고,,, 늘 당당하고 명랑하던 소더비가 당황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슬펐음...

<지구에서의 마지막 밤>의 주인공은 파투투인데, 미스 그레이스의 이야기도 함께 나오고 레굴루스의 락앤롤 정신도 느낄 수 있어서 재밌었다. 간만히 나온 소네트도 반가웠다^^


레굴루스가 울리히 감명시킨게 진짜 웃김... 라야샤키 이전 이벤트 퀘스트를 안봐서 몰랐는데 이거 이벤트?라고 스킵하기에는 아까운 이야기들이 많았다
파이널판타지 14
푸르카카우다를 낚고 우주 개척을 하고 있다.
10주년 오프라인 이벤트는 광탈하고 온라인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다... 재밌는거 열어주라...

거기서 뭐하냐
그리고 대박 소식!!!!!!!
몬스터헌터 X 파이널판타지14 콜라보

이 투샷 뭐지? 세계관 붕괴된 것 같아
좋아하는거X좋아하는거라니 너무 좋고요.... . 겜 많이 하기 잘했다 진짜.
니어X파판 이후로 너무 기대되는 콜라보다
OST랑 몬스터에 이펙트까지 잔뜩 챙겨간게 너무 재밌습니다
파이널판타지14에는 알슈베르도 토벌전과 세크레트 탈 것, 아이루 꼬마친구가 들어오는 것 같다.

너무 멋 있 다
극알슈도 나오겠지...? 아닌가 세크레트는 그냥 배포하고 극알슈는 없으려나...? 암튼 극알슈 가려면 지금부터 미리미리 수련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니 글섭 7.3~4 배포니까 한섭에는 시간이 조금 걸릴듯하다.
암튼 파판에서 간만에 용이랑 싸우는거.,.. 너무 좋구요 알슈베르도의 사슬 쓸기를 어떤 기믹으로 구현할지 기대가 됩니다 역시 엑사려나..!!
몬헌에는 오메가가 들어온다고 한다!

뭔가 이쪽은 확실히 이질적인 느낌이 든다.. 생물만 잡다가 기계랑 싸우다니 그 뭔가 육질이 엄청 안 좋을 것 같지 않아?
그래도 오메가 레이드 넘 재밌게 했고... 노래도 좋아서 기대가 크다.
오메가와 즐겁게 싸우기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몬헌 수련을(?)
몬스터 헌터 와일즈
여름 축제를 재밌게 즐겼음

이따시만한 물총
이 친구들도 놀러워서 불쇼를 하고 있는게 귀여움

알마랑 에릭한테도 새 옷을 입혀줄 수 있었는데 뭔가 다 엄청 화려해서 웃겼다

알마랑 불꽃놀이도 보고... 가희가 새로운 노래도 불러준다
아니 이거 뭐야?

가운데로 던졌는데 공이 터져서 0점 받았다...
왜...

바닥에 귀여운 그림도 많이 그려져 있음.. 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다.

그리고 역전왕 우드투나...
너무 힘들었다
7할은 그냥 물속에 처박혀서 어푸어푸 하고 있었어

하도 오랫동안 잡았더니 타마미츠네와 우드 투나가 세력 싸움을 세 번씩이나 하는 귀한 장면을 볼 수 있었다... 고마워 미츠네야...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간신히 클리어

나 너무 힘들었어
결국 대검 포기하고 한손검으로 잡을 수 있었다.
서포트 헌터들도 계속 죽더라 쟤네도 한 15데스 했을 것이다
대검 저스트 가드가 재밌어서 좋은데 상쇄를 못치고 딜 타임을 못잡아서 그냥 한손검으로 미끌어져베기만 무한하게 하니까 깰 수 있었다...
지난번 레다우는 기간 한정이었어서 장비도 다 만들고 챌린지도 두~세 번은 했는데 우드 투나는 상시라서... 의욕을 잃어서 그냥 한 번씩만 했다ㅎㅎ
어차피 다른 이벤 퀘스트도 할게 많았어서

게리오스 열심히 잡아서 이상한 장비도 만들었다. 쌍검 첨 해보는데 재밌는데 회피를 영 못하겠다ㅋㅋㅋㅠㅠ

이벤트 퀘스트는 친구들과 함께...
근데 리오레이아 넘 싫어ㅜ 너무 어려워 흑흑 독뎀이 싫어요
뭐 암튼 역전왕이야 시간이 조금 촉박하긴 하지만 50분 내내 때리면 깰 수는 있으니
대충대충 즐겜해야지ㅎㅎ 하고 있었는데 오메가가 나온다고 해서
다시 수련에 돌입했다

알슈베르도와 친해지기 프로젝트로 1일 1알슈 하는중..
갓 오브 워
엔딩 보고 끝남:

그리고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친구가 라그라로크를 하고 있고 1/2/3 다 해봤다고 한다.
내가 1/2/3은 안 해봤다고 하니까 계속 크레토스 펀치 찾아보라고 말하는게 웃겼음
어떻게 1/2/3을 안해볼수 있냐고 구박하는데 그거야 이거 성인겜이고 우리는 그때 미자였잖아,,, 넌 왜 했니...
암튼 섭퀘도 많이 남아있는데 귀찮아서 안하는 중...
문명 6
뜬금없이 문명6
예전에 몇 번 해보다가 시스템이 어려워서 그만 뒀었는데 이번에 각 잡고 다시 해봤다.

탐험한다고 전사로 맵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욕 좀 먹었구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도 지었는데 대책없이 불가사의 먼저 지었더니 쾌적도가 떨어져서 너무 두려웠다
근데 튜토리얼에서는 이것저것 해보느라고 수도에 도서관도 짓고 수도원도 짓고 캠퍼스도 지어서 약간 난잡해지는 바람에
새로 맵을 만들어서 특수지구 나눠서 지으려고 다시 시작했다

내가 기껏 야만족 해치웠더니 옆에서 구경만 하고 있던 미국이 치하해주는 모습이다. 현실적이고 열받죠?
그래서 그냥 야만족 없애버리고
거진 심시티처럼 즐기는 중인데... 역시 아직은 모르는게 잘 많아서 뭘 먼저 지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넘 재밌음... 아직 고전시대까지 밖에 못가봤는데 우주선 만들어보고 싶어

가끔 자연경관이라고 세계 불가사의 같은게 나오는데 일부러 근처에 종교 시설을 만들었다.

그리고 무조건 식량 화보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일단 냅다 농장만 잔뜩 지음...
근데 저 보너스 자원(밀, 말...)은 어떻게 먹는건지 모르겠다

여기는 과학 관련 성지가 있어서 캠퍼스를 지었다.
근데 인구랑 생산량 늘리려면 농장 짓는거 맞는건지? 도시를 키우려면 만들긴 해야해서 만드는데... 예쁘지가 않아
나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게임스컴에서 밥을 잔뜩 퍼줘가지고 지금 비상이야 비상
나 지금 파판도 재활하고 몬헌도 재활하고 실크송도 준비하고 아니 진짜 바빠죽겠네

그치만 행복하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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