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덫 만들면 보스전 쉬워질 것 같아서 열심히 만들어감
호넷이 팔룸에 큰 똥 싼 얘기 하겠습니다.
최종 보스를 만나기 위해 요람에 들어갔다.

1/8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는데 방직자를 참 많이도 납치하신듯..

관리자 위로 보내놓고 벼룩도 구하고 남은 보스들도 다 격파하고 퀘스트도 다 하고 왔다고 혼났다
하지만 잘했죠?

요람의 거대한 고치에 도전하는 연출이 멋있었음

위대한 엄마가 나오셨다
근데 뭔가...
아쉬움이 많았다.
디자인도 좀 단순한 holy mother 한 느낌이고(아시죠) 패턴도 빠르지만 화려함이 없고 브금도 기억이 안남
순백의 그릇은 멋있었는데...

붙잡히는 연출은 신선하기는 했지만 이질적이라고 느꼈고

왠지.. 왠지 몽환의 대못을 긁어야 할 것 같은 기분...!
여기가 연주 타이밍인데 아니 바늘을 머리에 꽂아놓고 연주하는게 좀 황당했음; 움찔움찔 연주했다

?

??
갑자기 레이스가 튀어나오고 호넷은 추락하고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크레딧이 나왔다.

어쨌든. 2장 완료이자 첫 번째 엔딩이었다

83시간...
이렇게 오래 걸린건...
종 야수를 50트씩 하고 까마귀 잡몹 러쉬를 30번쯤 하고 황야 야수를 50번쯤 하고 야수 파리에서 60번 정도 죽고 샤크라와 80번 대련한 탓이겠지...
아무튼 3장을 확인하러 들어갔는데 이거 뭐죠

제 프로필에 무슨 짓을 하신거죠?

네가 왜 여기서 나와
아무튼 제가 팔룸에 큰 똥을 쌌다는거, 잘 알았고요
근데 3장이라고 모든 잡몹을 2타 몹으로 강화시키고...
그리고 바로 잡몹러쉬 시키는거 너무 악랄하지 않나요
나 방금 실크 깼는데!!!!!!! 보람이 1도 없잔하!!!!!
무슨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으니 달팽이에게 설명을 요구하러 갔다

그 와중에 귀여워ㅋㅋㅋ
검은 촉수가 올라와서 많이 죽고 붕괴했는데, 달팽이는 지하로 튀었다고 한다.
아니... 참나...
그래도 함정 놔준건 진심이라고 믿었는데 붕괴되는 상황에서 자기만 지하로 튄게 넘 황당함;
달팽이 잡으러 가자

음~
걸어가기로 했다.
왜냐면 난 방금 실크를 깨서 기력이 1도 남아있지 않으니까.
3장이 되고 원래도 망해있었지만 정말 종말 직전의 분위기가 난다.
영웅의 모습은 이럴 때 부각된다.

아직도 열심히 사냥 중인 파수병...
근데 호넷이 원인이기도 한데 너 이래도 지킬거임??ㅎㅎ 하는게 좀 황당하긴 함

아 불쌍해

제가 애지중지 지킨 엘베도 박살났구요, 생명을 구하는 다리도 부서졌구요,
무엇보다도 필릭이 없어졌어...
필릭 살아있니...?ㅜ

맞...는 말이긴 해!
근데 예배당 하녀는 진짜 믿었는데
처음부터 나한테 잘한다 잘한다 해줬잖아 이게 다 계략이었던거니
근데 이 달팽이들이 단체로 미쳤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할로우나이트에서도 달팽이 주술사가 나왔었다.

이건 또 뭐야
일단 지하로 내려가라는데
그전에... 누가 살았고 죽었는지 확인하기로 했다.
물론 종의 야수를 아직 해치우지 않았기 때문에 걸어가야함..

가몬드는 열심히 싸우고 있음
내가 싼 똥을 대신 치워주는 것 같아서 미안해..

파보는 살아 있는데 종의 심장부는 난장판이다
그 와중에 핀 장인은 무덤에 갔다그래서 구해주러 갔는데...

?;;;
괜히 구했나?;;

저기 쉬엄쉬엄 하세요
그러다가 어디서 시체로 발견되고 자자가 본색을 들어내고 뽀로로 날라가요

누도 잘 살아있고... 뭔가 지역 힌트를 준다.
그래 2장까지 싹싹 흝어먹고 왔는데 벽 다 때리려니까 한숨나왔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동굴 쪽이니까 생명혈 지역이 열렸을까 싶었음

여기도 공허 덩어리가 있어서 죽었으려나 싶었는데 덩어리 2개 치우고 다니까 샤샤샥 내려왔다.

알고 싶지 않았는데 토르비오도 살아있나봐

말투가 넘 웃김
더 이상은! 슬퍼하지 않으리!
벼룩이들은 잘 살아있나 보러왔는데

음산한 분위기...

새끼 벼룩들 다 죽었니... 하고 있었는데

?

???
너무 황당하고..
이거 다 1등하는게 퀘스트인데 벌써 열받음

그린들도 잘 살고 있다

핀의 여인은 페이 산지를 올라갔나봄
전투 퀘스트겠지?

모래 너머로 넘어가는 멘트도 바뀌었다

이제야 알았는데 무덤에서 노래부르면 그림자들이 나온다
이제까지 무덤인지도 모르고 묵주걸이 취급함

음...!

곧 가시겠군...!
힘겹게 퀘스트도 하고.. 부활한 장고도 잡고
골수에서 뛰어다니다가 흑흑 거리는 소리가 나서 찾아갔더니 피난처가 있었다

플릭 살아있었구나...!!
일단.. 여사냥꾼은 어디갔는지 모르겠고 먹방 듀오는 죽었꼬 니르비나는 집에서 안전하게 계심
가면 제작자는 귀찮아서 안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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