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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일기/🪡실크송

실크송 일지 (22화) 익숙한 온도.. 분위기...

by 켄탕 2025. 12. 28.

대충 생존자 체크도 마치고 잠수정을 타고 지하로 내려갔다. 열쇠를 만들기 위한 퀘스트가 따로 있을줄 알았는데 순순히 보내줌

 

 

나한테 사과했어... 감동이야..

 

왠지 익숙하다... 왠지 어디서 그릇들이 튀어나올까봐 무섭다...

 

공허 신도들이 많이 살았나보다..~

 

아니 너 때문이잖아...

이해가 안되는게 실크가 포기하면 공허가 다 냠냠하는거 아닌가? 무슨 상황이지;;

 

레이스는.. 종잡을 수가 없다

아무튼 이 아래 지역은 지금은 들어갈 수가 없는 모양

 

근데 오른쪽에 방직둥지에서 로켓발사랑 완성도 보는 아이템을 얻어서.. 지금 공허고 나발이고 완성도가 너무 궁금해서 허겁지겁 올라갔다ㅋㅋㅋ

위로 날라가는건데 왜 아래로 길게 누르는지 의문임...

딜레이가 좀 있어서 사용이 쉽지 않다

 

내려왔던 구간에서는 종도 사라져있고 벤치도 없어서 다른 길을 찾아야 했다.

또 용암 구간이 나왔는데, 뭔가 고조될듯한 브금이 나와서... 헉! 무슨 일이 있을 것 같아!! 하면서 두근두근 했는데 좀 많이 죽어서 긴장이 떨어지긴 함

 

그래도 꽤 위까지 올라오니까 브금의 정체를 알았다.

바로 100번 넘게 들은 트레일러 브금...

멋진 상승의 장면이었다.

 

근데 뭔가 아쉬움.. 뭔가 더 멋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심연에서 그냥 산책하다가 레이스랑 수다 좀 떨고 올라오는데 이렇게 비장한 브금이 왜 나오지;

같은 느낌이었다. 서사적으로 더 의미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여식은 얌전히 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고,

 

발로우 넘 귀여운데

맨날 바쁘다고 가라그러더니 야!! 죽은줄 알았잖아! 하면서 미안해도 하고 잠수정도 고쳐주는게 고마움 정들었음

엣헴. 하는게 귀엽다

호넷 죽을뻔 하긴 했는데 별로 신경도 안쓰임 내똥내치

 

완성도를 보고 싶어서 집으로 돌진하던 중 새로 받은 퀘스트

딱 봐도 가몬드

안돼 가몬드-!! 드디어 자자한테 배신당한거냐고-!!

완성도를 볼 수 있게 되었고,

 

현재 완성도는 85%였다

완성도에 뭐가 들어가는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생각보다 높군...

아직도 야숨 엔딩 후 40%의 충격이 잊히지가 않아서 85%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

 

산호 대지 위면 모래밭이겠지? 꿈틀+빠름이라니 벌써 피곤하긴한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캐릭터가 나보다 똑똑해서 어떡하지

 

아무튼 뭔가 새로운걸 배웠다

 

오 드디어 개미 여왕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나보다

처음부터 궁금했는데... 드디어

 

그리고 성채로 가던 중에 만난 자자

따라오라는 듯이 행동해서 따라갔다.

뽈뽈거리는게 귀여움

 

아 안돼

아 안된다고ㅜㅜ

 

아니 친구도 몇 없는데 그걸 보내버리네...

역시 쉬엄쉬엄 하셨어야죠

자자가 벌벌 떨면서 움트리고 있는게 넘 불쌍했고 마음이 안좋아서 그냥 스킵했다;; 다음에 오던가 할게요;;

 

그리고 여기 미스테리했던 구간에서 열심히 노래 연주했더니 숨어있던 애벌레들이 뛰쳐나왔다

근데 아직 뭔지 잘 모르겠음.. 그냥 다 같이 잘 자라자는 노래를 열심히 하고 좀 징그럽다.

 

새 지역..! 인줄 알았는데 심장찾기!

 

트레일러에서 본 수영하는 분위기가 이곳이었다.

과거의 산호의 탑 지역을 꿈에서 체험하는 설정 같다.

왜 물 없다고 징징거렸는데 옛날에는 진짜 많았구나

 

예쁜 동네였지만 잡몹러쉬만 있는 나쁜 컨텐츠였다

 

죽었더니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는게 넘 끔찍해서

그냥 나중에 다시 오기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