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생존자 체크도 마치고 잠수정을 타고 지하로 내려갔다. 열쇠를 만들기 위한 퀘스트가 따로 있을줄 알았는데 순순히 보내줌


나한테 사과했어... 감동이야..

왠지 익숙하다... 왠지 어디서 그릇들이 튀어나올까봐 무섭다...

공허 신도들이 많이 살았나보다..~

아니 너 때문이잖아...
이해가 안되는게 실크가 포기하면 공허가 다 냠냠하는거 아닌가? 무슨 상황이지;;

레이스는.. 종잡을 수가 없다
아무튼 이 아래 지역은 지금은 들어갈 수가 없는 모양
근데 오른쪽에 방직둥지에서 로켓발사랑 완성도 보는 아이템을 얻어서.. 지금 공허고 나발이고 완성도가 너무 궁금해서 허겁지겁 올라갔다ㅋㅋㅋ

위로 날라가는건데 왜 아래로 길게 누르는지 의문임...
딜레이가 좀 있어서 사용이 쉽지 않다
내려왔던 구간에서는 종도 사라져있고 벤치도 없어서 다른 길을 찾아야 했다.
또 용암 구간이 나왔는데, 뭔가 고조될듯한 브금이 나와서... 헉! 무슨 일이 있을 것 같아!! 하면서 두근두근 했는데 좀 많이 죽어서 긴장이 떨어지긴 함
그래도 꽤 위까지 올라오니까 브금의 정체를 알았다.

바로 100번 넘게 들은 트레일러 브금...
멋진 상승의 장면이었다.
근데 뭔가 아쉬움.. 뭔가 더 멋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심연에서 그냥 산책하다가 레이스랑 수다 좀 떨고 올라오는데 이렇게 비장한 브금이 왜 나오지;
같은 느낌이었다. 서사적으로 더 의미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여식은 얌전히 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고,


발로우 넘 귀여운데
맨날 바쁘다고 가라그러더니 야!! 죽은줄 알았잖아! 하면서 미안해도 하고 잠수정도 고쳐주는게 고마움 정들었음

엣헴. 하는게 귀엽다
호넷 죽을뻔 하긴 했는데 별로 신경도 안쓰임 내똥내치
완성도를 보고 싶어서 집으로 돌진하던 중 새로 받은 퀘스트

딱 봐도 가몬드
안돼 가몬드-!! 드디어 자자한테 배신당한거냐고-!!

완성도를 볼 수 있게 되었고,
현재 완성도는 85%였다

완성도에 뭐가 들어가는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생각보다 높군...
아직도 야숨 엔딩 후 40%의 충격이 잊히지가 않아서 85%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

산호 대지 위면 모래밭이겠지? 꿈틀+빠름이라니 벌써 피곤하긴한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캐릭터가 나보다 똑똑해서 어떡하지

아무튼 뭔가 새로운걸 배웠다

오 드디어 개미 여왕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나보다
처음부터 궁금했는데... 드디어
그리고 성채로 가던 중에 만난 자자
따라오라는 듯이 행동해서 따라갔다.

뽈뽈거리는게 귀여움

아 안돼
아 안된다고ㅜㅜ
아니 친구도 몇 없는데 그걸 보내버리네...
역시 쉬엄쉬엄 하셨어야죠
자자가 벌벌 떨면서 움트리고 있는게 넘 불쌍했고 마음이 안좋아서 그냥 스킵했다;; 다음에 오던가 할게요;;

그리고 여기 미스테리했던 구간에서 열심히 노래 연주했더니 숨어있던 애벌레들이 뛰쳐나왔다
근데 아직 뭔지 잘 모르겠음.. 그냥 다 같이 잘 자라자는 노래를 열심히 하고 좀 징그럽다.

새 지역..! 인줄 알았는데 심장찾기!

트레일러에서 본 수영하는 분위기가 이곳이었다.
과거의 산호의 탑 지역을 꿈에서 체험하는 설정 같다.
왜 물 없다고 징징거렸는데 옛날에는 진짜 많았구나

예쁜 동네였지만 잡몹러쉬만 있는 나쁜 컨텐츠였다
죽었더니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는게 넘 끔찍해서
그냥 나중에 다시 오기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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