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게임
불평불만 많았지만 역시 실크송... 일단 실존한다는 점에서부터 가산점이 있고(?) 탐험의 재미도 나쁘지 않았다.
추천작
연운 추천. 무료 게임인데도 퀄리티도 좋고 컨셉이 확실해도 동네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전투 컨텐츠는 많이 안하긴 했는데 퀘스트도 엄청 많아서 작정하면 오래오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스토리
파이널 판타지 10 이 제일 좋았다. 올해 스토리 위주 게임을 많이 안하긴 했는데... 파판10에서 자나르칸트 입성 후 진상이 밝혀지는 부분 ~ 엔딩까지 재밌게 즐겼다. 10-2 합본 샀는데 10 엔딩을 즐기고 싶어서 아직 열어보지도 않았음

기대작
실크송 DLC 나오면 미뤄둔 3장 마저 하고..
그리고 파이어엠블렘 신작을 기다리고 있다.

캐릭터
호넷 (아니 호넷이 움직인다고)
샤르마도 너무 귀여워

커플/캐미
커플은 아니지만 인게이지 DLC에서 한 팔찌에 갇혀 있었던 삼반장 생각할 때마다 너무 웃기다

기억에 남는 적
아르카디아 크루저 댄싱 그린 전투 너무 재밌었다!!! 허니비도 좋긴 했는데 OST+기믹 구성이 너무 좋아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장면/대사
갓 오브 워의 엔딩 후 에필로그 장면이 가장 충격적이었는데... 갓 오브 워는 북유럽 신화를 찾아가면서 진행했는데 왜 후속편이 라그나로크인지 깨닫게 되는 그 과정이 짜릿하고 재밌었다.

음악
황금의 유산 엔딩곡인 Smile
메인 테마곡이나 Be my honey도 좋았다.
싫크송 곡도 기대했는데 그렇게 귀에 들어오는 곡은 없었어서 아쉽다
디자인
일단 리버스1999 UI 디자인이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했고... 아마 모바일 게임을 별로 안해봐서 그렇게 더 느꼈을 수도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한 달마다 새로 만들지...
그리고 게임 측면에서는 갓 오브 워에서 로딩 시간을 '이동의 방'으로 바꿔 그 부분에 대사를 채워넣은게 재밌었다. 잘 만들었음
최고의 소비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위치2를 드디어 구매했다. 원래는 내년에 에디션 나오면 사려고 했는데... 가격 인상 소문도 있고 아니 그냥 사고 싶었다 ㅎ
업적
업적있는 게임을 딱히 안하긴 했는데... 파판10 수중 데이트 장면 본게 업적으로 나온게 좀 웃기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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