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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정산

2026.02 엔드필드, 파판14, 모동숲, 포켓몬스터 BW

by 켄탕 2026. 2. 28.

엔드필드

'공장' 게임을 해보고 싶어서 시작한 엔드필드
결론적으로 아직 공장 건설까지 못가고 극극 초반부까지만 했다.

 
초반부 튜토리얼에서 보여주는 풍경은 멋있었고 이 세계관을 궁금하게 만들게 했다.
다만 스크린샷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는건지, 아니면 내가 찾지 못한건지 모르겠는데 윈도우 키로 스크린샷을 촬영할 때마다 패드<>키보드 간 전환이 필요해서 상당히 불편했다. 스크린샷 패드로 어떻게 찍나요...

 

 
캐릭터 모델링도 엄청 섬세하긴 한데, 어쨌든 서브컬쳐 게임이라서 그런지 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듀얼센스를 사용 중인데 짚라인을 사용할 때 ZL/ZR 트리거를 적용한 부분이 재밌었다.

 
다른 사람들은 푸릇푸릇한 초원에서 뛰어다니던데 기대와 달라서 당황했음
아무튼 공장을 해보고 싶어서 다운로드 했는데 생각보다 액션이나 탐사의 비중이 높은 것 같아서, 나중에 여유 있을 때 더 해봐야지
 
파이널 판타지 14

일단 순례길 30층까지 돌파
두쫀쿠도 되어보고 재밌었다. 일단 브금이 너무 좋았음
 

다시 떠오르는 죄식자의 공포,,
 
그리고 아르카디아
에 가려고 했는데 템렙이 너무 낮아서 우선 메인 퀘스트를 밀러 갔다.
 
아르카디아에 가기 위해서 메인 퀘스트를 밀기 위해서 예전 던전 뺑이를 돌다가..
지쳐서 그냥 세 파츠 남기고 장게 파밍 했다. 이번 장비 왜 이렇게 비쌈 거지됐음

 
 

그리고 안개여로
 

러러랜드에 입성했다.
 
이번 스토리 주인공은 쿠루루

황금의 유산에서의 쿠루루의 이야기가 또 마무리 되는 느낌이었다
픽토맨서 체험 했는데 진짜 쎄고;; 아마 유저 스킬은 아니겠지만 이펙트 귀엽고 재밌는게 많았다.
 

 

이번 스토리.. 감동적이어서 눈물 찔끔났네요
 

꼭 혈연으로 이어진 가족이 필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오래전에 잃어버린 언니의 딸을 만나는 장면이 넘 좋았음
 

그리고 새로운 적(?) 등장
안경 체인이나 붉은 머리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는데 아씨엔이라서 조금 떨떠름해짐
 
 
간신히 템렙 맞춰서 아르카디아
바이퍼로 가고 싶었는데 풀셋을 못 맞춰서 나이트로 갔다.

맨몸으로 붙으면 당연히 제가 이기겠죠?;;
 

가세요
 

그나저나 1층 넘 어려웠다,,
징 부숴야 하는지 모르고 그냥 비명만 지르면서 뛰어다녔음 미안합니다 파티원분들
 
그리고 2층
스탠스 내리고 모른척 하고 있었는데 투 타겟이 되는 순간부터 비명을 지르면서 또 뛰어다녔다
장판이 안보여요... 아무것도 안보여요... 아니 뭐가 보이긴 하시나요 여러분
 

 

폼잡는거 웃김
오히려 3/4층이 더 쉬웠다
 

빛의 전사 멀뚱멀뚱 서있는거 웃김
 

뭐 어쨌든 살았으니 되었다고 해야할지 얼렁뚱땅(?) 해피엔딩이 되었다
 

스토리야 뭐 무난무난하게 끝났고 이번 레이드도 브금이 넘 좋았음~~
특히 Everything Burns가 기존의 레이드 OST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재밌게 들었다.


그리고

파판 오사카 카페도 갔다왔다ㅋ
일정 쪼개서 혼자 간거라 따로 후기글 남길건 없지만...
재밌는 경험이었음

크타카페 예약 한산해지면 또 가봐야지ㅜㅜ


모여봐요 동물의 숲

하늘에서 볶음밥이 떨어졌다
 

호텔 생기고 나서 관광객들이 섬을 돌아다니는데 3DS 시절 친구들을 만나면 반갑다
 

데일리(농장) 의상
 
호텔 꾸미기도 끝까지 해서 VIP룸 까지 열었다

 
천장 가구랑 벽걸이 가구 더 갖고 싶은데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날씨 좋다

 

스플래툰 아미보를 사용하면 콜라보 캐릭터를 캠핑장에 데려올 수 있다.
원래 캐릭터랑 비슷한 느낌인데 존댓말하는게 희한하네
 
주민과는 별개로 아미보를 인식하면 스플래툰 콜라보 가구를 카탈로그에 등록할 수 있다.
하루에 5개밖에 못 주문해서 아직 열심히 모으는 중...

 

포켓몬스터 화이트

일본 중고 매장에서 포켓몬 화이트 게임 사왔다.
포켓몬의 명성에 비해서 내가 너무 얕게 해본 것 같아서.. 한 번쯤은 진득하게 즐겨보고 싶어서 구매했다
레전자랑 바이올렛 중에 고민하다가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BW로 결정했다.
 
근데 일본어를 못해서... 사전과 번역기를 동원해가면서 하다가
그냥 말 안통하는 외지인 컨셉(?)으로 하기로 했다.
 
N은 토우코가 포켓몬과 말이 안통해서 가엽다고 했지만..
몰랐겠지 난 닝겐과도 말이 안통한다!!
 

삼총사 벌써부터 귀여움
벨과 첼렌과 함께 여행하려나 보다
내 스타팅은 수댕이~~
 

피아노랑 드럼치는 주민한테 말 걸었더니 마을 BGM에 피아노와 드럼 사운드가 섞이는 디테일이 너무 좋았음,,
도트 게임은 또 오랜만에 하는데 나름의 맛이 있다.


두 번째 체육관까지 깨고 수댕이도 진화했다.

지금은 머릿수로 싸우고 있는데... 경험치 노가다를 안했더니 -2 정도 차이의 레벨로 싸워서 슬슬 한계를 느끼고 있다.

수댕이와 요테리를 필두로 어떻게 파티를 구성하고 스킬을 배치할지 고민 중인데,
공략을 보면서 파티를 미리 구성하고 설계하는 것과 무작정 부딪히는 것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야 재밌을지 고민됨


그리고 포켓몬 30주년 축하합니다

프레젠트도 챙겨봤는데 역시 세계최강IP 답게 관련 게임이 끝도 없이 튀어나오는게 웃겼고,
포켓몬 적녹을 스위치 이식해준다고 해서 블화 깨고 재밌으면 적녹 넘어가야지~~

그리고 포코피아도 생각보다 볼륨이 커 보여서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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