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송 3장 스포일러 주의**
포켓몬스터W
뱃지 7개까지 모으고 이제 고대의 성에 갈 차례이다.
그럭저럭 재밌게 하다가 궐수의 동굴에서부터는 세 걸음마다 야생 포켓몬이 나와서 죽은눈으로 게임함;; 왜 내가 포켓몬을 안좋아했는지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파티도 얼추 꾸렸는데.. 엔트리랑 기술배치를 정리하고 나니 레벨업 할 일만 남아서 좀 지루한 것 같기도 하다.
대검귀 / 불비달마 / 단굴 / 에몽가 / 깜놀버섯 / 요테리 이렇게 키우고 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전반적으로 내구가 약해서 불안불안하게 다닌다. 단굴 왜 이렇게 약한지 모르겠음;;
요테리는 속성이 애매할 때나 몽나 견제할 때 쓰고... 깜놀버섯은 야생 포켓몬 포획하고 싶을 때 채용하고 있다. 그리고 에몽가는 볼트체인저 요원으로 써서 선발요원으로 쓰고 있다. 일판 포켓몬 이름을 못 외워서ㅠㅠ
체육관 진입 전에 비슷한 타입 포켓몬을 사용하는 트레이너를 배치하고, 야생 포켓몬은 상성 우위의 포켓몬이 나오게 설계해서 자연스럽게 속성을 익히고 포켓몬을 포획하게 만든 구조가 재밌었음. 다만 체육관 타입에 해당하는 포켓몬이 부족한 곳에서는 급격히 재미없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얼음이라던가..

대검귀도 진화했다
이제 고대의 성 가라고 하는데 입구에 깔린 플라즈마단 보고 한숨쉬고 겜 끄고 더 안했다...
실크송
애초에 바빠서 게임자체를 많이 못했는데
어느 날은 폭력성 해소가 좀 필요해서 간만에 실크송을 켰다.

전에 못깼던 스카르싱어 잡았다. 한 2시간? 한 것 같음. 후반부에 묘하게 빨라지는 속도에 자꾸 말려버려서 힘들었다.. 한 번 말리면 순식간에 세 대 연속 맞고 죽음ㅜㅜ
앞 부분 쫄이 귀찮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전투였다

그리고 세스
벼룩 극단 버리겠다는 각오로 클리어
생각보다 쉽게 깼다 샤크라 하위호환인 느낌?

그리고 또 생각보다 쉬웠던 숲의 심장
찾는게 제일 힘들었다 갑목의 숲 10바퀴는 돌았음
발판 없어졌을 때부터 쫄 언제 나오려나,, 하고 있는데 끝까지 안나와서 놀랬다(?) 팀체리 까먹은거 아님??
벽에 붙어서 멍 때리다가 돌진할 때 한 대 치고 벽에 또 붙어있는 방법으로 깼다.
그럼 이제 남은건,,
쓰레기 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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