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송
며칠 전에 드디어 3장을 진입했다

83시간에 드디어 본 첫 번째 엔딩...
느낌상 첫 번째 엔딩은 건너뛰고 바로 두 번째 엔딩으로 직행한 것 같다.

완성도는 85% 정도였다.
이제 다음 목표까지 찾았는데... 탐험하고 싶은데 열받는거 밖에 못찾았어요
제 데스노트 공유드립니다.
1. 벼룩축제 <- 이딴 컨텐츠가 필수가 아니라고 말해줘 제발
2. 산호의 탑 <- 2웨이브가 시작되고 뚱땡이 둘이 나오는 순간 익숙한 똥맛에 게임을 접었습니다
3. 개미여왕 가는 길 <- 심지어 가는 길에 막힘. 예전에 했던 잡몹 러쉬를 공허몹으로 바꿔서 재탕하는 게으름에 극대노
4. 영웅의 부름 <- 그냥 마음이 찢어져서 못하겠어요 아
하... 하고 싶은데 하고 싶지 않아
뭔가.. 게임이 어렵기만 하고 맛이 없어요 83시간 했으면 질릴만 하기도 한데... 이 정도 플레이하면 늘 좀 꾸역꾸역 하게 돼서... 그냥 여유있을 때 한 두판씩 조금씩 하려고 합니다. 흑흑 나만 엔딩 못봤어ㅠ.ㅠ
일기는 아직 11화까지 밖에 업로드 안됐지만...

22화까지 쌓여있습니다
실크송을 끝낼 때까지는 새 게임을 시작할 생각이 없는데 (헌 게임을 끝낼 생각은 있음) 올해 안에는 안될 것 같다
그리고 TGA GOTY에 실크송이 노미되었다는 소식

크게 공신력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오케스트라도 해주고 신 게임 공개도 하고 즐거운 행사니까요
사실 실크송이 할로우나이트에서 크게 진보했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GOTY감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올해는 전반적으로 2편이 많은 것 같다. 바난자는 스위치2 전용이라서 어려워 보이고, 화제성은 실크송이 압도적이었다고 생각하는데(온 동네 서버를 터트렸으니까) 모 게임에 대한 양덕들의 선호가 심상치 않아서... 결과가 궁금하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
가을 축제는 할로윈 컨셉!

이번에도 맵 장식이 디테일하고 엄청 예쁘다

일마 옷은 묘.. 하게 촌스러움ㅋㅋㅋㅋㅋ
그래도 분위기에 잘 어울리고 귀여움

이번 특전 밥은 애프터눈 티세트였는데 빵에 클로티드 크림에 잼 발라먹는거 너무 맛있어보인다.

할로윈 퀘스트도 할게 잔뜩 있었는데 실크송 하느라고 다 못 먹었다ㅎㅎ;;
어차피 룩덕질할게 아니니까 잘 안돌게 되고... 자주 안하니까 실력이 안늘어서 또 안하게 되고... 그래도 고양이 옷은 다 만들어줬음
고양이 옷이 나보다 더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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