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요약
- 장르 SRPG
- 플랫폼 NS
- 플레이 타임 72
- 난이도 하드 캐주얼
- 평점
- 스토리 ★★☆☆☆
- OST ★★★☆☆
- 보컬곡 ★★★★★
- 전투 ★★★★☆
- 육성 ★★★★★
- 평가
- 단점이 분명한데 ‘올스타전’이라는 컨셉은 잘 살렸다
- 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는 뤼에르와 뤼미에르의 사랑 이야기이다.
- 남매의 사랑이 이루어진 세계관
- 당신이 이겼습니다 인트시즈

OST
- 오프닝/엔딩 보컬곡 둘 다 좋았다. 오프닝 곡은 좀 웃기긴한데 적응하면 신남. 가사에 문장사 주문이 전부 들어가 있는게 좋았다.
- “마지막까지 그대의 힘이 되어 줄게 / 그 날처럼 옆에 서는 날을 그대가 바란다면” 부분이 좋아서 마르스님-!!
- 인게임에서 처음 들었을 때는 흐레스벨그의 소녀와는 달리 엄청 신나는 곡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전체 곡을 들어보니 완전 락이어서 놀랐다. 전체 다 들었을 때가 더 좋다.
- DLC 문장사 7명까지 챙긴건 좀 어이없다.
- “이름을 부르기로 약속했어 / 앞서간 열두 빛, 기억하고 있어?” 부분도 좋았다.
- 엔딩곡은 오프닝곡이랑은 달리 서정적인 분위기였는데, 여기서도 역시 모든 주문이 다 들어가 있는게 좋았다. 문장사들이 떠나가고
- “푸른 눈동자에 두 번째 약속 /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을텐데”
- “그리운 여행길의 약속을 이루고 / 맹세한 인연 빛나는 꿈은 / 너의 이야기를 언제까지고 밝게 비출 거야”
- “눈을 뜨기 전 처음 맺은 약속 / 너의 이야기는 여기부터야”
- Main Theme(Engage) 도 좋았다. 21~22장 사이 장면에 삽입된게 좋았고 최종장 변주도 좋았다.
- 문장사 외전에 본 게임의 OST를 편곡해서 넣어준게 너무 좋았다. 딱 들어도 아~ 이건 옛날 게임이네~ 하는 브금도 있었고ㅎㅎ 풍화설월 브금 나올 때는 너무너무 좋았다. 벨레트 처음 등장부터 Edge of Dawn이 나와서 좋았다.
- 솔롬 메인 테마곡 너무 좋았음!
- 전투에서 적군 페이즈로 넘어갈 때 노래가 바뀌는건 분위기 깨서 별로였다.
- 풍화설월 크레딧 음악이 파이어 엠블렘 메인 테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활 컨텐츠
- 재미 없다.
- 근육 단련은 좀 웃기기는 했다.
- 기상 회화는 왜 만든걸까? 웃기다. 귀찮아서 다 안봤다. 헤드폰 사용은 왜 추천하냐고
- 점집은 대체 왜 있는거죠?
- 반지닦기 컨텐츠 재미없고 오덕같아서 잘 안했다.
- 풍화설월/삼각전략에서 산책 때문에 흐름이 끊긴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잘 몰랐는데 여기서 잘 느꼈다.. 진지하다가 솔라넬 돌아가서 밥 해먹고 수영하고 꽁트봤더니 흐름이 완전 확 끊겼다.
스토리/등장 인물
- 메인 스토리가 본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 게임의 스토리는 뤼에르 이야기/문장사 외전 절반 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면 좀 낫다.
- 엄마 생존률 66% 아빠 생존률 0% 이상한 게임
- 뤼에르 진짜 바보라고 생각했다. 특히 10장에서 사구랑 얘기하다가 반지 6개 홀라당 뺏긴 충격과 돌려줘요!! 그만둬요!! 하는거 너무 황당했음. … 이런 애가 어떻게 왕이 되지 리토스의 미래가 걱정된다.
리토스의 미래와는 별개로, 24장에서 과거의 뤼에르를 보고 나니 불쌍해서 지금의 바보용이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차라리 바보처럼 살아라… 옷에 음식 흘리고 먹고 예~삐~ 이야호~ 흥흥~ 이런거 따라하는 바보용.. - 마지막에 문장사들 부를 때 자기 이름도 부르는거 웃김. 그 포즈 어디서 배움?
- 헤어 디자인 정말 끔찍하다고 싫어했는데 뤼미에르의 힘이 담겨서 반은 파랗다는 설정이라니 좀 웃긴데 좋았다. 문장사가 되었을 때는 완전히 푸른 머리가 되는 것도 좋았다. 마르스랑도 닮은 느낌이라 좋았다.
- 뤼예르가 이형병을 거북해하는 이유가 불쌍했다. 그냥 겁쟁인줄
- 뤼에르가 13번째 엠블렘, ‘파이어 엠블렘’이 된게 웃기지만 좋았다. 뻔한 이야기지만, 인연을 잇는 인연의 문장사가 된 것도 좋았고 마지막에 모두의 힘을 받아 문장사들을 다시 현현시킨 것도 좋았다. 이별의 장면에서 문장사들을 ‘나의 동포들’이라고 칭한 점도 좋았다.
- 모든 사람에게 존댓말을 하는 남자 주인공 캐릭터 신선했다.
- 마르스가 너무 좋다… 마르스………….. 마르스 가지마요
에필로그 장면에서 “정말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하는 것도 너무 슬펐다. 다시 만나게 해줄게.. [파이어엠블렘 히어로즈]에서… - 로이랑 리프랑 아직도 헷갈림
- 오르텐시아 성우 연기를 너무 잘했다.
- 베일도 좋기는 좋았는데 원래 베일쪽 자아가 너무 아이 목소리여서 딱히 그 부분이 좋지는 않았고 목소리 휙휙 변하는게 너무 신기했다.
- 반지 누구줄지 엄청나게 고민했다. 왜냐하면 내 파트너는 마르스니까…… 알프레드한테 줄지 베일한테 줄지 고민하다가 역시 베일이 좀 더 서사적으로 특별해서 베일 줬다. S 이미지가 나올줄은 몰랐는데 너무 당황했다ㅋㅋㅋㅋ
- 셀린-오르텐시아 지원회화 엄청났다 이건.. 이건 둘이 결혼하면 어떡하지.. 셀린-스타루크 지원도, 셀린-포가토 지원회화도 재밌었다. 셀린 캐릭터가 인게이지 전체 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지능이 높아보인다.
- 알프레드 마냥 긍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셀린과의 A 지원회화 의외로 슬펐다. 힘이 되어주겠다는 얘기를 계속 해서 좋았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꽃이 되어준다고 말한게 웃김
- 프랑/클랜 뤼에르 팬클럽 만든거 너무 황당하고 웃기다.
- 근육에 미친 알프레드와 에티에..스타루크 처음에 오오.. 이 게임에 없는 쿨계 남캐..!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음 바로 날라와서 사죄해서 황당했다. 너무 자존감이 낮아서 널 세계 최강으로 키워주겠다는 목표를 갖고 중반까지 정말 열심히 키웠다. 주인공과의 A 회화도 진짜 웃겼다 육포 나눠준거 예상 못해서 웃었다.
- 루이 진짜 웃기다 루이 크리티컬 대사 “티~타임이다~!” 하는거 진짜 웃겼다. 아이비랑 대화 웃겼음
- 솔롬 남매 눈에 반짝이 있는거 너무 웃기다. 미스티라 첫 등장 장면에서 너무 예뻤다. 그리고 미스티라 지원회화에서 아이비나 디아만드가 노래 불러서 너무 웃겼다.. 부끄러움에 스킵했다…
- 메린 진짜 멋있고 성능 좋다. 몇 번 데리고 나가다가 안키움.
- 파네토네도 엄청 잘 싸우는 것 같다. 근데 디아만드랑 역할 겹쳐서 안 키움. 파네토네 말투 너무 황당하다 극한의 컨셉이다.. 부적 받고 좋아하는거 보고 웃겼다.
- 젤코바 ‘의미심장하게 말하기’가 심심풀이인게 너무 황당하다. 젤코바 지원회화 진짜 웃겼다.린덴 뤼에르로부터 불면증 치료법 만들 생각하는거 어이없다.
- 아 골드마리 너무 황당하고 골때린다. 자피아한테 요리대결 신청하는거 어이없다.
- 안나 너무 어려
- 솔라는 대체 뭘까.. 밥주기 컨텐츠 귀찮아서 뒤에 가서는 잘 안했다. 발라당 하고 눕는게 웃기다
- 엄마에 대한 집착이 웃겼으나 뒤에 가서 인정했다.
- 솜브르 스토리 구려! 이해안돼!
- 전투 후 맵 산책에서 참전한 애들이 스토리 관련 멘트 안해주고 강해졌어염~~>< 하는거 별로
-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1000년 전 전쟁에서 뤼에르-뤼미에르의 마지막 대화
대사가 애절에서 기억에 남는다.
“언젠가는 당신처럼, 흰 옷을 입고, 빛나는 검을 휘두르며, 세계를 구하는 용이 되고 싶어요” - 과거의 뤼에르와의 교전 대화도 좋았다. 두려움을 인정하는 지금의 뤼에르와 그 점을 부럽다고 말하는 1000년 전의 뤼에르.
지원 회화
- 뤼에르와의 지원 회화는 선물 공세로 어떻게 올릴 수는 있었지만, 등장 인물들간의 지원 회화는 올리기 너무 힘들었다. 이계의 시련으로 풀장 카운트를 리셋해서 올리기는 했는데 너무 지루해져서 중간에 그만 뒀다.
- 사실 풍화설월도 4회차나 돌았기 때문에 90%의 지원 회화를 볼 수 있었던건데, 지원 회화 전부 못 보게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 지원 회화도 대부분 엄청 가볍고 짧아서.. 이 캐릭터의 이야기를 알려면 꼭 봐야해! 싶은 내용은별로 없었다.
- 지원도를 올릴 수록 수첩에 애들 사진 & 추가 정보 넣어주는게 좋았다.
- 인연회화는 정말 짧아서 딱히 수집할 필요성도 못느꼈다. 다만 SP 수급이나 육성 문제로 문장사를 거의 한 캐릭터만 고정적으로 사용했더니 별로 안친한 느낌인건 아쉬웠다.
육성
- 캐릭터들 골고루 키우고 싶은데, 안 키운 애들로만 깨기에 조우전은 너무 어렵고 메인에 한 명씩 데려가자니 딱히 나가서 경험치를 먹어올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래픽
- 여캐 모델링 다 너무 빵떡같아서 싫었는데 보다보니까 적응했다.
- 사전 홍보자료로 스탠딩 이미지나 맵 모델링 볼 때는 투박하고 구렸는데 게임에서 보니까 괜찮았다.
- 표정 변화가 엄청 세밀해서 놀랬다.
- 맵 산책하면서 본 하늘이 멋있었다.
인게이지 시스템
- 인게이지 스킬 모션은 다 멋있다.
- 누구한테 어떤 문장사를 붙여줄까 고민하는게 재밌었다. 다만 SP 수급이 어려워서 스킬을 많이 못달아준게 아쉽다.
- 10장까지 계승을 하나도 안 해놔서…. 엄청나게 후회하면서 이후에는 열심히 달아줬다.
- 아 뤼에르 스킬 “인게이지~~~ 빔~~~~” 진짜 너무 웃김
연출/기믹
- 문장사 외전 너무 좋았다. 아는건 벨레트 외전밖에 없었지만… 벨레트 외전이 신성한 묘소일 줄이야ㅠ 거기서 가르침을 받는다는 컨셉도 너무 좋았다. 문장사 외전이 하도 많아서 나중에는 좀 지치기는 했지만 이 게임의 스토리는 뤼에르의 이야기 절반과 문장사의 이야기 절반이기 때문에 참을만 하다.
- 11장: 반지를 모두 뺏기고, 비 오는 숲에서 어둠의 문장사로부터 도주하는 장면이 BGM과 정말 잘 어울렸다.
- 22장(?): 문장사의 반지를 회수하고 문장사들을 다시 깨우는 기믹이 좋았다.
- 23장~25장: 사룡문을 이용해서 새로운 기믹을 시도한게 재밌었다. 눈사태는 좀 까다롭기는 했는데 다른건 딱히 어렵지는 않았다.
- 26장: 갑자기 갓겜 만드는 연출이었다. 각 문장사의 적들이 누구인지 궁금해졌다. 전용 교전 대사가 있는 것과 적 이름에 힌트를 준 것도 좋았다. 벨레트의 경우 해방왕의 문장사와 싸웠다ㅠ_ㅠ 풍화설월은 루트별로 적이 달라서 누가 나올지 궁금했는데 해방왕이 나왔구나… 린의 경우 대응하는 어둠의 문장사가 바람의 도끼를 들고 있었는데, 혹시 무기도 원작 무기를 반영했을지 궁금하다.
2회차
- 연계 컨텐츠가 없는게 너무 아쉽다. 여 뤼에르로도 다시 하고 싶은데.. 지금 당장 처음부터 할 기력은 없다. 할거면 루나틱/캐주얼이나 하드/클래식으로 해봐야겠다.
육성 (1회차)
뤼에르 & 마르스 - 연속 공격, 매복
도핑템 몰빵해서 기술 천장 찍었고 회피/스타러쉬로 1턴 1킬 했다.
알프레드 & 시구르드 - 행운, 분노
행운의 필살 왕자님으로 키웠다. 오버드라이브로 기마병 5명 전부 해치웠을 때 너무너무 신난다. 오버드라이브 이후에 재이동이 가능해서 롤랜드보다는 나았다ㅋ 광딜이 별로 없는 파엠에서 정말 일을 잘 해줬다.
셀린 & 세리카 - 재이동
법사 문장사가 별로 없어서 SP를 많이 못 모았다. 처음에는 마법 쓰느라 앞으로 나갔다가 물리 공격 받고 죽는 일이 많았는데, 재이동 달고 나서는 안정적으로 일했다. 워프라이나가 기동성이 좋기는 한데, 적진에 떨구면 바로 죽을까봐 잘 못썼다. 인게이지 스킬 모션은 멋있었다.
디아만드 & 로이 - 매복, 분노
매복분노 왕자님으로 키웠다. 기본 딜량이 좋고 체력도 많아서 증원군 쪽에 던져놓고 1:3으로 싸우게 시켰다. 사자 검무도 모션 정말 멋있었는데 적들이 예쁘게 안와줘서 많이 쓸 기회가 없었던게 아쉽다. 그래도 광딜이어서 너무 좋았다.
스타루크 & 린 - (린)활, 기술
처음에 잘 몰라서 루키나 듀얼 서포트 달아줬다가 기술+로 바꿔줬다.. 최고의 딜러. 조우전에서 수풀에 숨겨놨더니 1:15로 싸워서 이기는걸 보고 엄청 놀랐었다. 나중에는 힘이 딸려서 유성군 딜이 많이 안나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잔상으로 어그로를 끈다던가, 루이를 위해 마법병을 치워준다던가 여러모로 대활약 했다. 특히 세피아을 잘 떄려줬다^^
아이비 & 카무이 - (세리카)마도서, 재이동
셀린과 마찬가지로.. 마법 쓰려고 앞으로 나갔다가 활 맞고 죽는 일이 많아서 재이동을 달아줬다. 법사 문장사가 없어서 누구를 달아줄지 방황하고 대부분 문장사 없이 싸우다가 후반부에 카무이를 달아줬는데 꽤 좋았다! 치유의 아로마도 쏠쏠했고, 비병이라 스킨쉽 스킬 쓰기도 좋았다. 용맥포는 딜은 별로 안나왔지만 발을 묶는 것만으로도 대활약 했다.
오르텐시아 & 미카야 - 재이동, 스킨쉽
힐러라서 미카야 주기는 했다. 근데 하드인데도 딱히 아플 일이 별로 없었고, 특히 후반 가서는 아군들이 너무 강해졌기 때문에 별로 힐할 일이 없었다. 그래도 비병+고유 특성으로 지팡이 범위가 넓어셔 좋았다. 대체 미카야는 무슨 캐릭터길래 위대한 치유의 손 같은 스킬을 쓰는가? 그리고 순하고 착해 보이는 치유사인데 원작에서 어떤 주인공인지도 궁금하다.
미스티라 & 에이리카 - 명중, (시구르드)창
조용한 에이스.. 특별히 컨셉을 주고 키우지는 않았는데 엄청나게 강해졌다. 슬랜드 스피어를 주고 명중을 붙여줘서 연계 공격에도 착실하게 참여했다. 근데 문장사 설명이 너무 어려워서 처음에는 반지를 계속 달의 반지로 고정하고 다녔다. 후에 태양의 반지라 바꾸고 다니니까 디아만드와 함께 딜탱을 담당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잘 피하고 솔룸의 소움 덕인지는 몰라도 아군이 필살을 맞은 적이 거의 없다. 두 명의 문장사를 교체해가며 싸운다는 컨셉이 신선하고 좋았다!
포가토 & 루키나 - 연속공격, (린)활
애매하게 키운 포가토.. 사실 루키나 인연 방패가 ‘내가’ 기마일 경우 방패 발동률 100%인줄 알고 포가토를 줬다. 한참 후에 잘못 이해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도 뭐 나쁘지 않았다. 올 포 원은 아군 배치가 어려워서 사용하기 까다로웠는데, 인연 방패는 정말 잘 썼다. 기마+궁병이라 정말 사방으로 뛰어다니며 듀얼 어시스트를 해줬다. 그냥 궁술로 싸우기보다는 마법 궁술로 잘 싸워줬다. 중갑병도 잘 자르고 비병도 잘 잘라주고 열일했다.
세이다스 & 벨레트 - 스킨쉽, 재이동
계속 춤추고 여신의 춤 추고 일 열심히 했다. 근데 싸울 일이 없으니까 인게이지 카운트를 채울 수가 없어서 주로 발판으로 사용했다. 스킨쉽 & 자기 스킬로 주변 힐도 잘 해줬다. 어떻게 세이다스 빼고 덱을 꾸리지.. 벨레트가 무기를 정말 많이 들고 나와서 웃기고 반가웠다. 근데 세이다스한테 붙여줘서 많이 못 써본게 아쉬웠다.
루이 & 아이크 - 불굴, 수비
파티에 탱커를 넣는걸 좋아해서 루이를 열심히 키웠다. 중간에 제이데로 교체하려고도 했는데 루이가 이미 많이 커있어서 쭉 키웠다. SP를 열심히 모아서 방진을 붙여줬으면 더 잘 쓸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잘 컸다. 마병은 스타루크가 잘 잘라주기도 했고 그래도 마병 하나 정도는 버틸 수 있었다. 패극-에테르 스킬 너무 재밌었다. 솜브르가 루이한테 0뎀 줄 떄는 엄청 신났다. 나중에 아이크가 장거리 검도 들고 나와서 잘 썼다
베일 & 리프
베일을 꼭 파티에 넣고 가고 싶었는데, 마침 리프가 단검 보정이 들어가길래 리프한테 붙여줬다. 딱히 활약은 못했다.. 베일 성능 좋다는데 우리 파티에서는 이미 다른 애들이 너무 강해져서 그런지 별로였다. 그래도 테트라트릭은 짱이다.
라피스
빈 자리가 있을 때마다 데리고 다녔다. 로이랑도 붙여보고 카무이랑도 붙여보고.. 근데 한 번 뒤쳐지니까 따라잡기가 쉽지 않았다ㅠ 최종전이 12명일줄 알고 베일이 들어온 시점에서 은퇴시켰는데 뒤에 다시 14명 출격하라고 그래서 데리고 나가기는 했다.
모브
다른 애들 레벨이 너무 낮아서 어쩔 수 없이 데려감.. 방패로 썼다. 유틸 지팡이 별로 안썼었는데 모브로 사일런스 한 번 써봤다.
- 그외:
부셰론 - 디아만드 들어올 때까지 연계병으로 잘 썼다.
에티에 - 포가토 들어오기 전까지 스타루크와 함께 비병 제거반이었다.
유나카 - 미카야 반지 뺏기고 나서 은퇴했다…
프랑/클랜 - 키우고 싶었는데 애들이라 그냥 은퇴시켰다. 그래도 프랑은 중반까지 썼다.
시트리니카/메린 - 조금 쓰다가 더 좋은 애들이 들어와서 교체
아무튼 스토리 웃기다고 맨날 놀리고 다녔는데 그래도 후반부는 재밌게 했고, 이전 시리즈 등장인물들이 잔뜩 등장해서 좋았다.
파엠히도 시작하고 IF도 구매했다. 문장왕도 해보고 싶었는데 언어의 벽에 부딪혀서 일단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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