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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일기/🪡실크송

1. 뼈가 많은 곳

by 켄탕 2025. 9. 14.

‼️뼈의 바닥, 골수 지역까지의 진행 상황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할나랑 비슷하게 작내 시구로 시작한다. 로미노씨는 살아계실까요
이제야 눈치챈거지만... 제목처럼 실과 음악이 이야기에서 주된 소재인가보다.
 
또 무엇인가가 봉인되어 있는 것 같은데 어디 한 번 두드려깨러 가보실까
 

100번째 보는 호넷 납치 사건
 
이 작은 친구들이 호넷을 어떻게 납치했나 했더니, 모종의 이유로 주술을 걸어서 호넷의 힘을 약하게 하고 납치했다는 설정이다.
'호넷의 힘이 약해졌다'라는 설정을 추가해준 것에 팀체리의 배려를 느꼈다.
그래 호넷은 원래 짱 강하다고
 
호넷도 본인이 왜 납치당하는지 몰라서 그 이유를 추적하는게 주된 이야기이다.
 
흰 나비가 감옥에 걸린 주술을 풀어줘서 호넷이 탈출하게 되고 드디어 팔룸에 도착...!
레이스려나?

 장 구분이 있어서 처음에 당황했는데 할나에서도 그랬다고 한다~
 

녹색거리 생각나고 너무 좋잖아
호넷이 붉은 망토를 쓰고 있어서 더 눈에 띈다.
2D 그래픽이지만 레이어가 세밀하게 나뉘어진 디테일이 좋다. 전면의 그림자와 멀리 보이는 배경...
그리고 무기를 휘둘렀을 때 풀이 잘려나가는 디테일도 넘 좋음
 

엄청 힘들어보여요
 

첫 번째 벤치!
무엇을 예배하는 곳일까요
근데 황폐하다기에는 다소 푸릇합니다만
 

아티초크 같은 곳에서 첫 번째 보스가 튀어나왔다.
체험회 티저에서 자주 본 녀석이다.
첫 보스답게 쉽다.
 

호넷 머리에서 통통 소리 나는거 웃김
비록 신성둥지 일짱이지만 지금은 그냥 객사 위험의 여행인이죠
 

그리고 당연하지만? 호넷이 말을한다
이게 넘 충격임
호넷이.. 말을 해? 왜??!
지성이 있는 말투.. 충격적.
 

첫 번째 목표를 받았습니다.
어쩐지 첫 목표가 '하이랄 성으로 가세요' 정도의 느낌인 것 같은데...
일단 성으로 갔다가 다시 비밀을 찾으러 팔룸 곳곳을 여행하게 될까?
 

이게 뭐지
 
예배당 밖으로 나오니 작은 마을이 있었다.
순례를 떠날 준비를 하는 작고 지친 벌레들이 많았다.
천막치고 힘들게 누워있는 모습이 안좋아보임

이전에는 야수가 다녔던 <종의 길>이지만 이제 전부 사라져서
그곳에서 편히 쉬고 있는 친구이다.
 
'말하기' 커맨드가 있는 것도 신기하다
 

대사 버그가 좀 있음
돈이 없어서 뭘 살 수가 없고 지도를 안 판다. 왜!
 

야영지는 천막은 찢어지고 벌레들은 지쳐있지만 우리들의 해결사 플릭은 방긋 웃고 있어요
귀여워
 

귀여운 노랫소리를 따라가니 티저에서 많이 본 친구가 나왔다.
이 친구 나와 비슷한 바늘을 들고 있어
귀여운 노래를 불러주는 것이 제발 죽지만 말아다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노래가 중요하대
호넷도 노래를 연주하게 될까?
 

셰르마: 노래의 힘으로 문이 열렸어요!
호넷: 내가했다고
 

아니 이 수다쟁이 넘 귀여워ㅋ
 

벤치에 종이 주렁주렁 달려있고 꽤나 화려함
원래는 부서진 기울어진 의자 뭐 이런데 앉았는데
그리고 잔인하게도 의자에 앉으려면 돈을 내야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리고 계속 돈이 없음
 
웅장한 벤치를 건너 새 지역에 왔는데
지역 이름이 골수임
 
뭐죠 이게? 불길하네요?

문 열어!!!!!
뭐지? 뭐로 여는걸까
노래라도 불러봐
 

도구를 받았다
부적이랑 비슷한데... 유형별로 슬롯이 나뉘어져 있다.
 

멋진 무술 친구를 만났다
전투력이 0에 수렴해보이는 코니퍼와는 달리 꽤 잘 싸우는 친구고
실력에 자신이 있는지 꽤 요란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름이 샤크라인데 샤크라를 날린다.
 
스승님을 찾는 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스승님.. 살아는 있을까?
부디 샤크라를 내가 죽일일은 없길 바란다.
 

내가 구해줄게!!!!!!!!!!!
 

지도 그리기에 능한 종족이라고 했나?
근데 스승은 아니래
나도 길 잃기 재능 있는데.
 

할나를 한 번 해서 그런지 이제 눈치가 좀 생겨서
좀 빡세보이는 길이 나오면 흠 저긴 나중에 올게ㅎㅎ 하고 빤스런하는 용기가 생겼다.
 

들판 - 황야 - 황금 을 따라서 성채이면... 메인 지역은 3~5 지역 정도 있으려나?
성채에는 뭐가 있을까요
왜 순례하는걸까요
혹시 벌레들을 모아서 벌레쿵야파워코어 이딴걸 만들고잇진 않겠지(망상)
 

로딩 화면 귀여워
 

벼룩 극단을 만났다.
그림 극단에 비하면 다소 소박하지만 웃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근데 팔룸 사람들 연극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 보이는데..
 

극단 멤버들을 잃어버려서 찾아준다
다섯 친구만 찾아주면 된대
 

이 번역이 뻘하게 웃기다
'소원 약속함'
 
 

전생에선 신성둥지의 공주였던 내가 이제는 은행털이범?
죽어서 묵주 잃은적이 없는데도 너무 부족해서 어디 묵주 모여있는 것만 있으면 눈을 번뜩이며 달려가고 있다
 

주변 동네 다 털어서 샤크라 물건을 다 샀다
 

노래는 모르고 바늘은 있다
아무래도 돌진기를 먹고 와야할 것 같았는데...
 

바로 윗 칸에 있었음
 
엥?
여기 호넷 외가인거야?
 
헤라의 문양 아래에서 바늘빔을 얻었다. 저 야수를 풀어줄 수 있을 것 같다.
 

귀여운 연금술사도 만남
열매 모아주니까 부적도 줬다.
크게 도움은 안된다.
 

신나게 야수를 구해주러 갔는데
야수가 날 패기 시작했다
이럴수가... 이럴리가없어....
 

계속 머리에서 떨어지는 종 맞고 죽었다ㅜ.ㅜ
쟁반노래방인줄
 
종 야수 기본 패턴은 돌진이랑 점프인데, 땅에서 피어오르는 흙먼지를 보고 돌진과 점프를 구분할 수 있다.
점프 패턴 후 다시 바닥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딜레이가 좀 있어서 그때만을 노리고 열심히 때렸다.
종 던질 때는 가까이 가지도 않았음...

그리고 조이콘 상태가 상당히 안좋았다
70% 빈도로 위 방향 버튼이 눌려 있는 상황이라
호넷이 자꾸 위를 보는 것도 문제지만 우선 좌우 키 입력이 잘 안먹힌다
그래서 여기서 30트 넘게 했다...
나 너무 허접이야...
 

내가 해방한거 맞지?
암튼 타고 다닐 수 있게 되었는데 대화는 안되더라
나 야수를 조련한건가봐
웨이야~ 하고 부르는게 멋잇음
 

실크를 채우는 스킬을 얻었다.
의자에 앉았을 때 한 칸 정도 실이 찬다.
 

보스를 깨고 다음 지역으로 가기 위해서 또 웅장한 종을 울렸다.
이 종의 음이 상당히 특이하다.
 

해결사한테 뼛조각을 줬더니 또 뭘 만들고 있다...
뭘 만들고 있는지 궁금해
 
여기저기 돌아다니까 딱 봐도 위협적인 녀석을 만났다.


이름이 안나오는걸 보니까 나중에 해도 되겠지요??
딱 봐도 목숨 2개씩 먹을 것처럼 생겼음
 

이상한 감옥과 구해달라고 악쓰는 친구를 만났다
상점에서 열쇠를 팔던데 넘 비싸서 아직 못 구해줬고...
아래에 기묘한 인형이....
 
디스커버리에도 이런 친구 있었는데...

 
 
아무튼 종 야수에서 애를 먹기는 했지만 큰 문제 없이 다음 지역에 도착했다.
아직 못 가는 길이 많아서 그런지 진도가 쭉쭉 나갔다.
전에는 녹색 거리 갈 때까지는 엄청 헤맸었는데 감회가 새롭다.
 
나중에 이단점프.. 벽치기 배우면 다시 돌아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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