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깊은 부두, 머나먼 들판의 진행 상황이 나옵니다.

골수를 지나 깊은 부두에 도착했다.
트레일러에서 많이 본 친구다.
머리에 튼튼한 방어구를 쓰고 있으나 어차피 난 아래치기 같은거 못해서 하나도 타격없음;;
아니 아래로 눌렀는데 왜 대각선으로 나가는거야? 넘 어려워
이전 작품에서는 기대하지 않았던 스팀펑크 풍의 지역이라서 신선했다.
그리고 용암이 상당히 뜨거워 보였다.
처음부터 입수 가능한 물이 나오는게 신선했는데 바로 용암이 나오다니ㅋ
저 용암에 앞으로 얼마나 많이 빠질 것인가 벌써부터 두려움

그래도 벤치가 생각보다 자주 있고
길을 잃지 말라고 큼지막하게 표지도 달아준다.

그리고 신기한게 있어서 먹었는데
아마 많이 먹으면 실패가 늘어날 것 같아

이 지도에 뾰족한거... 이전 지역에도 있었는데 무슨 표식인지 궁금하다.

NPC의 존재를 소리로 나타내는게 재밌다.
2D 게임이다보니까 '멀리서 발견하고 다가가기'라는 힌트가 성립이 안되는데,
소리나 종이, 샤크라의 힌트를 보고 NPC를 찾아가게 배치한게 재밌다
호넷도 NPC를 만났을 때 작업 소리나 노랫 소리를 듣고 찾아왔다 라고 말을 하는게 잼씀
암튼 이번 작품에서는 제작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돈이 없어서 못샀음

이성이 있는 친구였다
까칠함

호넷 목이 꺾이겠어

이번에도 노랫소리를 찾아 도착하니 보스가 있었다.
레이스 안녕.. 초면이지만 초면 같지 않구나...
뒤에 저 구는 무슨 상징인지 궁금하다. 여기저기 많았음
그리고 필드에서 갑자기 흰 실이 필드 몹한테 감기는 연출이 있는데 레이스짓이었음
사실 게임을 대충 하다보면 모를 수 있는 지점인데 (할나에서는 놓친 것도 많고) 호넷이 말을 할 수 있다보니 이런걸 지적해줘서 스토리 이해가 조금 편리하다.

성격이 까칠한 양송이

어쩌다 레이스를 불에 빠뜨렸는데 그냥 숑 하고 튀어나오는게 열받았다

반면 용암 찜질을 즐기지 않는 호넷

아무튼 조이콘을 수리했기 때문에
10트 정도에 깼으니 30트한 딸랑이보다는 나았다
5년 전에 알리에서 주문한 조이콘 모듈이 빛을 발하다.. 감동이었다
패턴이 깔끔하고 투사체가 없어서 싸우기 좋았다.
딱 정석적인 보스전이라 재밌었음
근데 패링을 시도했을 때 꼬챙이 연사 공격이 무섭고 당했을 때 기분이 안 좋았다.
이번에도 돌진 패턴에서만 죽어라 팼다.

아무튼 레이스를 깨고 새로운 지역에 도착했다
녹색이지만 채도가 낮아서 이끼숲과는 다른 느낌이라 재밌음
묘하게 노란색이라 황량해보이기도 한다

꽤나 큰 집에 살고 있는 재봉사...
오는 길에 상승기류를 봐서 짐작하긴 했지만 망토를..! 고쳐준다고 한다

바닥에 꽂힌 가시를 쳐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지 모르고
복어를 무한으로 잡다가 방법을 깨달았다.
이런 사냥 퀘스트가 좀 있는데 랜덤 드랍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저기 왠지 아늑해보이고... 올라가고 싶은데 아직 못가서 슬프다.
사방에 고리가 있는 것을 보니 고리를 잡고 흔들어서 넘어가는 기믹이 나올 것 같다.

이건 뭘까요?

재봉사 이렇게 큰 집에 혼자 사는건가? 대단한데

이거 너무 얼척없고 웃기다
아이 이렇게 웃긴걸ㅋㅋㅋㅋㅋ 7년동안 어떻게 숨겼지 나였으면 동네방네 소문내고 인스타 프사했다.
일부러 겜 데모는 잘 안찾아봐서 이런거 있는지 몰랐는데 넘 웃기네...

그리고 또.. 트레일러에 서봤던 이 녀석을 만났다.
덩치가 엄청나게 크지만 다행히 머리만 히트박스이다.
바닥을 부숴버리는 것이 꽤나 무서웠다.
단순한 패턴이지만 방금 배운 기믹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게 오리스러웠다.

4인 합창단? 이라는 이름인데
딱히 뭘 합창하시는지는 모르겠구요
허연게 튀어나옵니다 저거 뭘까요

한 건 할 때마다 마을로 돌아와서 지갑도 비우고 NPC들한테 말도 전부 걸어본다
언제 눈이 빨개져서 갑자기 토할지 모르니까 미리 친하게 지내놔야 한다
귀요미 해결사는 또 뭘 만들었다

거점 주변에 샤크라가 잔뜩 꽂혀있길래 뭐지 했는데 샤크라를 부를 수 있다
근데 혹시 아직도 제 이름 못 외우셨나요?

딸랑이 냅두면 땅파는거 귀여워
나도 같이 팔래

이건 뭐지
뭔지 잘 모르겠는 시설이 여기저기 있다

귀요미 또 만남

응원가를 불러주고 있었다.
다행히 저 순례자가 갑자기 날 때리거나 하지는 않았다.

근데 여기 오른쪽에 뭐가 우르르릉 거리고 있고 위험해보여요

그리고 중앙에 벤치도 있는데 한 번 들어갈 때마다 돈을 내야한다;;;
이건 아니죠
저 상점도 털어야 하는데

벼룩이 보고 구해주겠다고 뛰어가다가 나도 갇혔다.
그리고 뭔가 엄청 끔찍한 지역에 도착함

하...
아니 아래치기가 아래가 아니라 대각으로 나가는데 이거 맞아?
그냥 가시에 들이박는 벌레되었구요
빡종했습니다
어쩐지 순순히 진도가 나가더라니 나에게 이런 시련을
암튼 이 불개미 동네 아주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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