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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파이널 판타지

241204 왕큰기적의날

by 켄탕 2024. 12. 4.

 

150번째 모래알을 낚고 처음으로 터주 입질을 봤는데 도망 안 치고 바로 잡았다...

 

세상은 왜 점점 나빠지기만 해? 라고 생각하던 차에 좋은 일이 하나 생겨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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