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직 레벨링] 을 할 결심을 했다.

채집/제작 레벨링을 하기로 결심했다.
내가 하고 싶은 컨텐츠만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이제까지 방치해왔지만, 왠지 모두가 레벨링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지금이라면(모두가 부대집에서 제작하고 있어) 나도 조금은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게임이 일이 되지 않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세웠다.

1. 직업군 별로 딱 한 개씩만 키운다.
갑주제작사(68) / 재봉사(60) / 요리사(90) / 원예가(91) / 어부(100)

이거 적기 전까지 갑주랑 보공 다른 직업군인줄 알고 키우고 있었다!

2. 퀘스트 우선순위
칠흑 이전 잡퀘스트 (갑주 Lv 68~, 재봉사 Lv 40~)
- 칠흑 이후 잡퀘스트
- 우호부족 (나마즈오, 드워프, 레포릿/오미크론, ???)
우호부족이 경험치 1000을 주면 즉시 파업

우호부족은 하루에 두 부족만
- 수주권/소장품은 애매할 경험치가 애매하게 부족할 때만 하기

 

3. 레벨링 순서

• 갑주 68 → 70
• 재봉사 60 → 70, 갑주 70 → 80
• 재봉사 70 → 80, 갑주 80 → 90, (황금 우호부족 들어오면) 요리사 90 → 100, 원예가 91 → 100
• 재봉사 80 → 90, 갑주 90 → 100
• 재봉사 90 → 100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