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푸르카카우다 잡기 전 음식 먹는걸 깜박해서, 처음 입질이 왔는데 획득력이 부족해 낚아 올리지 못한적이 있다.
그날 이후로 비록 1분짜리 낚시지만 꼬박꼬박 카레를 섭취 중이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다시 입질이 왔다!!
물고기가 도망갔는지 잡혔는지 여부는 두 번째 당김에서 결정된다.
두 번째에 잘 당겨 올렸는데
탁!!!!! 소리가 나면서 줄이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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