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유산] 7. 기억의 민족, 요카후이 족

오르코 파차 브금이 고산지대라는 맵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서 좋다. 같은 멜로디로 각 지역 특색에 맞게 변주하는거 너무 대단해
 

옥수수? 퀘스트도 받았다.
 

튤라이올라의 백성이 굶지 않도록 스스로의 피와 살을 나눠주는... 어?
 

종합상가 퀘스트도 하고 싶고 수첩도 채울겸 보일 때마다 조금씩 캐고 있는데 생각보다 비싸게 잘 팔려서 좋음
티끌 모아서 부자돼야지 부자돼서 세기말에 돈으로 모든걸 해결해야지
 

처음에 요카호이족을 아주 오래전.. 이곳을 지배했던 거인족...!? 이라고 해서 고대인인줄 알았는데 선량한 시민이었음.
 

드디어 등산!!
쿠루루가 자꾸 징 달고 쫓아와서 곤란했음.
근데 알리제를 힐러 시키면서까지 알피노를 두고 다니는 이유가 뭐예요?ㅠㅠ
 

고대인 아닙니까 이거 ≡(▔﹏▔)≡
뭐 나올 때마다 이거 고대인 아냐?!! 라고 하면서 심기불편해 하는거보면 사실 나, 고대인이 그리운걸지도...ㅋㅋ
 

누군데? 너네 스승인지 수수께끼의 신비로운 파판14식 희생각 소녀 중 하나는 슬슬 나올 때 되지 않았어?
 

간만에 아이스크림 두통
 

우크라마트 과할 정도로 미안해하는 것 같은데ㅋㅋㅋㅠㅠ 이런거 거절하고 싶으면 발더스3을 해야함
 

광속사과
 

아버지는 풀파티가 아니어서 리밋을 못써서 진거야
 

아잇 이건 좀...
 

이제 야만신 아니라고 토벌전도 다 구현해주는거 기쁨
 

푸하하 너도 언젠가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고 사과하게 만들어주지
 

첫 토벌전 엄청 화려하고 좀 어려웠다
근데 근딜로 하니까 진짜 정신없어서 옆에 애들이 뭐 하고 있는지 잘 못보겠다ㅋㅋㅋ
 

모든 시련의 결과 아빠는 대단해로 끝나
 

이거 야만신 아냐 야만신??
그 여신상이 야만신이고 사실 신도가 된거임
아니면 알로알로섬 그 소녀랑 연관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