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구 사용 방법을 소개해주는 사당이다. 소형 구슬로 던전을 깰 수 있고, 보물상자를 먹으려면 더 강한 화염 장치로 큰 구슬을 띄워야하는 구성이다. 화염 세기에 따라서 옮길 수 있는 무게가 다른걸 보여준다.
바위를 부쉈더니 하수도의 물이 빠져서 지나갈 수 있게되는... 유서 깊은(?) 퍼즐이다! 예상 못해가지고 엄청 놀랐고 반가웠다!!!
무지개!!
얘 또 있다 어딜가나 있다.. 얘랑 말 제일 많이 나눠본듯
빈 수레가 있길래 냉큼 훔쳤다. 이 퍼즐 귀엽긴한데 너무 귀찮다 특히 수직으로 이동해야하는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헤드샷 알려주는 사당~ 헤드샷 못하면 못 깨게 만들다니 링크를 강하게 키우는구나
아니 우물이 왜 이렇게 많아 당황스럽다. 우물도 그렇고 동굴도 그렇고 수집 요소가 엄청 많이 늘었다. 사실 야숨이랑 왕눈이랑 지상은 똑같으니까 큰 차이는 없고 하늘섬에 집중하게 될 줄 알았는데, 지상에 새로운 요소가 엄청 많이 추가되어서 하늘 섬에 갈 시간조차 없다.
진흙에 빠져 죽기 1초 전이다;; 여기 어떻게 넘어가는지 모르겠어서 보류..
타반타 대교 마굿간에 도착했다. 이번 작에서는 마구간 포인트나 토끼풀 신문사 등 마구간의 기능이 많이 확장 되었다. 미확인 생물은... 열대 지방인가? 이번에 새로운 몹이 너무 많이 생겨서 잘 모르겠다.
"너는 사람이니까 신비한 힘을 써도 정답으로 인정해줄게!!" 진짜 친절하시네요ㅋㅋㅋ 고론 표정 너무 해맑아서 귀엽다. 트레이닝 응원한다 친구야
호른 연주자 구한다고 진짜 생난리를 쳤다. 풍선이랑 바퀴로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 영 각이 안나와서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가려고 했다. 호른 연주자도 열 번은 떨어뜨리고 바퀴도 다섯 번은 태웠다...
근데 가던 방향에 마침!! 자재 키트가 있어서 널판지를 이어붙여서 경사로를 만들기로 했다.
앗
다음에............. 다음에 구하러 올게..........
로켓 기어 튜토리얼 사당! 짜릿한 속도를 즐길 수 있었다.
새로 생긴 요소들..!! 써먹을 일이 있으면 좋겠다 둘 다 내가 절대 안 해볼 기믹들이라..
토끼풀 신문사를 방문했다. 새 브금이 귀여웠고 새로운 파트너도 생겼다! 그리고 토끼풀 신문사의 파격적인 보상..!! 마구간을 열심히 방문해야겠다.
NPC가 방금까지 땔감을 만들었다고 했었는데 주위 나무가 잘려있는 디테일이 좋았다. 그리고 얼음 밟으면 서서히 꺠지는거 진짜 감동적이었다ㅜ
기억하는 지형 그대로라서 반가운데 엄청 황량해지고 눈이 많이 내려서 슬펐다. 원래 리토 마을 노래도 좋아했는데 쓸쓸하게 편곡된게 너무 좋았다.. 천재지변이 엄청 큰일이이었구나... 빨리 얘네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망하기 일보 직전이야!!!
광석을 엄청나게 캐야할 것 같은 예감
이럴수가 튤리 너무 귀여워
리토 마을다운 사당이다 근데 포탈을 곁들임
귀여워!! 애기들이 가게보고 일하고 있는거 보니까 슬펐다 리토마을 살려
튤리도 리발의 후예답게 바람을 만들어낼 수 있다.
사람들이 위로 텔로포트하는 기술 보고 리발의 눈물이라고 하는거 너무 웃겨서 계속 생각난다
알고보면 메인 가이드는 친절한 게임. 불친절하다고 느꼈다면 설명을 안 읽은 경우가 많았다...
이런 디테일도 있군!! 방패 결합은 잘 안해봤는데 서핑으로는 뭘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천조선 설화 다음에 나온 "구원은 하늘에 있다" 사당이라니 너무 멋있다.. 근데 암만봐도 하늘에 아무것도 없었음 제 구원은 어딨는거죠!?!?!!ㅠㅠㅠㅠ 뛰어 넘어보려고 했는데 레이저에 걸려서 바닥으로 떨어져버렸다... 뭘까 내 구원은 어딨을까...
아 여기 건너드라 너무 힘들었다 근처에 있던 판자 싹 다 붙이고 다리도 4개 붙여서 다리가 잠기 않도록 했다.
도마뱀이 날 피해서 도망가다가 스스로 가시에 들이박고 죽었다 황당
설산에서도 열일 중이신 에디슨씨... 점점 간판 모양이 요상해진다
화염 방사기를 창에 붙이면 불이 일직선으로 나오는데... 그만 알아보기로 했다.
오 동료들이 다 능력을 갖고 있나보다. 그림과 글로 상세하게 설명해주는게 신기했다
UI 너무 귀여움!! 협력 전투가 많이 생겼으려나 기대된다.
이후 바로 시켜버렸다. 보코블린한테 멋진 뿔이 생겼다. 튤리가 활을 잘 쏘더라.
친구가 절벽 밑에 있다. 난 네가 내려갔으면 좋겠어...
튤리야.. 위로도 보내줘... 리발 돌아와...
하.. 여기 위로 텔레포트 못하는줄 알고 한땀한땀 올라가고 있었는데 텔포 한 방에 슝 올라와서 허망했다.
하늘에 배가 있었다 바람의 지휘봉 생각나서 좋았는데 트램펄린이어서 당황했다ㅋㅋㅋ
곧바로 트램펄린 교육을 시켰다. 처음에 철망 사이로 스위치 켜는걸 가르쳐주고, 후반부에는 트램펄린을 이용해 공중으로 뛰어올린 사이에 스위치를 켜게 시킨다.
바로 뺵함
하늘 섬으로 가까워질수록 브금이 변하고 건축물들이 묘해진다. 잡을 수 없는 물고기가 있는 연못이 있었고, 트라이포스가 그려진 벽도 발견했다.
두 번 다시 올라오고 싶지 않아!! 싶은 구간에 기가막힌 사당 배치
축복하는 사당이 여러 개 있을텐데 전부 라울의 축복일지, 아니면 다른 현자의 축복일지 궁금하다. 시간이 신전이 아니라 여기에 라울의 축복이 있는걸 보면 전자일 것으로 예상한다.
아직 방한복이 없어서 방한 물약 하나 먹고 미친듯이 올라갔다. 와중에 붉은 달이 뜨기는 했지만.. 무사히 폭풍의 눈으로 들어갔다. 리토족 친구들이 아무리 우리라도 저 거센 폭풍우의 옆으로 들어가는건 무리야~ 라고 했었는데 그게 위로 들어가라는 뜻이었군!
위에 뭐가 있을까? 앞서 시간의 신전이 나왔으니 역시 바람의 신전일까!? 두근두근 하면서 올라왔는데 바람의 신전이 맞았다!! 완전 멋있다. 일단 '하늘을 나는 배'라는 소재는 항상 매력적이고 배경 음악도 너무 좋았다.
튤리를 후예라고 칭하는 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친절하게 가야하는 다섯 장소도 찝어줬다. 근데 너무 추워서 일단 돈을 모아와야겠다...
할 일
- 돈 모아서 방어구 사기!
- 숲의 마구간의 대요정
- 미확인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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